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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이야기

2019 년 3월 28일(제80호)   규칙에 관하여   발행인 : 유철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많은 규칙이 존재한다. 규칙을 떠나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했을까? 최근의 뉴스는 기업들의 주주총회와 일부 정부 부처의 장관후보자들에 대한 청문회 소식으로 왁자지껄하다. 모두가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예정된 일이다. 정해진 규칙을 지키기만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난 일들이 많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이다. 물론, 예외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예외 역시 규칙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모든 주총이나 청문회에는 공격하는 쪽이 있고 방어하는 쪽이 있게 마련이다. 공격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나 모두 정해진 규칙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면, 공격하는 쪽이나 방어하는 쪽이나 국민을 실망시키기는 매한가지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 보인다. 세비가 아깝다.

규칙은 상호 존중, 상대 배려, 자기 절제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자는 약속이다.

어떤 정해진 규칙은 그 규칙의 범위 안에 있는 모두를 위한 건전하고 바른 삶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가 정당의 이익을 우선한다 해도 국민의 이익을 우선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는 더더욱 안 된다. 규칙을 지키는 정치를 바란다.

행복은 좋은 건강과 나쁜 기억력이다. -잉그리드 버그만

모든 사람의 기억은 그 사람의 은밀한 문학이다. -올더스 헉슬리

당신이 사랑하는 누군가가 기억이 되면, 그 기억은 보물이 된다. -작자 미상

기억은 아름다운 것이다. 기억은 거의 당신이 그리워하는 욕망이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사란 기억이 머릿속에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 저장되는 것이다. -라이오넬 햄프턴

기억은 상상의 보관소, 이성의 보고, 양심의 등기소, 그리고 생각의 회의실이다. -잠바티스타 바실레

기억이 없다면 문화는 없다. 기억이 없으면, 문명도, 사회도, 미래도 없을 것이다. -엘리 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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