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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이야기

2018 년 7월 12일(제45호)   지혜에 관하여   발행인 : 유철기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와 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여러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의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면 지혜란 무엇인가? 당신은 지혜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지혜를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으로 정의한다. 불교에서는 “우주에 있는 유형, 무형의 모든 사물[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미혹]을 싹 쓸어서 없어지게[소멸]하고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 정각의 지혜[보리(菩提)]를 성취하는 것”이라 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로 여기며, 히브리 사상에서는 지혜의 특성을 근면, 정직, 절제, 순결, 좋은 평판에 대한 관심과 같은 덕행”이라고 보고 있다.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상호존중하며
평화롭고 조화롭게 사는 것도 지혜의 산물이다.

뉴스를 통해, 태국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동굴 속에 고립되어 있다가 17일 만에 전원 구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구조 도중에는 누가 구조되었고, 누가 동굴에 남아 있는지의 여부는 실시간으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한다. 먼저 구조된 명단에 없으면, 더 초조하고, 더 애태우게 될 가족을 배려해서라고 했다. 이런 것이 지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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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보다 더 위대한 지혜는 없다. -루소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과학은 조직화된 지식이고, 지혜는 정돈된 삶이다. -이마누엘 칸트

다른 사람들의 행동이 당신의 내면의 평화를 파괴하게 하지 마라. -달라이 라마

다른 사람들을 아는 것은 지혜이고, 자신을 아는 것은 깨달음이다. -노자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하고,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관찰해야 한다. -메릴린 보스 사반트

우리는 세 가지 방법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첫 번째는 가장 고귀한 성찰을 통해, 두 번째는 가장 쉬운 모방을 통해, 세 번째는 가장 혹독한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공자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 그것은 지혜다. 나의 외면을 보고 내가 모든 것이라는 것을 알면, 그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이 둘 사이에서, 내 인생은 바뀐다. -니사르가다타 마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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