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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이야기

2019 년 2월 21일(제76호)   침묵에 관하여   발행인 : 유철기
우리는 각종 정보가 넘쳐나고, 해야 할 말도 많은 세상에 살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리는 소위 말하는 정보의 바다에서 매순간 헤엄을 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바다 속에는 수많은 강에서 깨끗한 물뿐만 아니라 각종 오물과 쓰레기도 흘러 들어오기 마련이다. 바다는 그렇게 흘러들어온 오물을 정화하여 원래의 상태로 만들기도 하지만, 정화시키지 못한 오물은 자신의 몸인 바다 자체를 서서히 병들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라는 바다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바다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즉 글과 말이 흘러든다. 마음의 바다에서 우리가 접하는 글과 말은 우리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우리의 정신을 병들게 만드는 것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글은 쓰고 말은 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글과 말이라면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침 묵은 억압에 대한 수동적 회피가 아니라
진정한 자유를 위한 자발적 선택이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침묵은 자신의 자발적인 고귀한 선택에 따라야 한다. 스스로 마음의 바다를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낄 때의 선택적 행동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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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진실의 원천이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침묵이 무의미한 말보다 더 낫다. -피타고라스

침묵은 냉소의 가장 완벽한 표현이다. -조지 버나드 쇼

침묵만큼 권위를 강화시키는 것은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침묵은 가장 위대한 대화술 중의 하나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당신의 침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마도 당신의 말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

입을 다물어야할 때를 아는 것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다. 침묵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알렉스 트레벡

침묵의 열매는 기도이고, 기도의 열매는 믿음이며, 믿음의 열매는 사랑이고, 사랑의 열매는 봉사이며. 봉사의 열매는 평화다.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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