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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이야기

2019 년 1월 31일(제73호)   문화에 관하여   발행인 : 유철기
2019년 1월 마지막 날이다.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현재는 과거가 되고, 미래는 현재가 된다. 요즘 한국 사회가 여러 가지로 시끄럽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보급이 지금과 같지 않았던 과거에는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우리는 거의 모든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소식에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문화가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문화 속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은 같은 사안을 두고 극명하게 대립되는 두 부류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고, 읽기에 민망할 정도의 언어가 사용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목격한다. 의견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자기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그러나 우리가 목도하는 문화 속에서는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표준국어대사전의 설명을 근거로 필자가 이해한 ‘문화(文化)’의 정의는 이렇다.

문화(文化)란 사회 구성원이 일정한 목적이나 생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습득, 공유, 전달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는 물질적ㆍ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의식주,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문화는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나 생활 이상이 다르면 습득, 공유, 전달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 양식의 과정 또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큰 사회의 구성원이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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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믿음으로 고상해진 예술이다. -토머스 울프

문화는 마음과 영혼을 확장시키는 것이다. - 자와할랄 네루

한 나라의 문화는 그 나라 국민들의 마음과 영혼 속에 있다. -마하트마 간디

자기 자신의 문화를 보존하는 것은 다른 문화에 대한 경멸 또는 무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세자르 차베스

도덕적인 문화 속에서 최상의 가능한 단계는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을 때이다. -찰스 다윈

문화는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만든다. 그리고 만일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 경제적이고 정치적인 장벽을 극복하는 것이 더 쉽다. 그러나 먼저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사람들이 결국, 그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문제, 똑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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