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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혁명 이야기

2018 년 12월 27일(제68호)   변곡점에 관하여   발행인 : 유철기
2018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마지막 주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자연의 이치상 겨울은 추운 것이 정상이지만, 올 해의 추위는 좀 다르게 와 닿는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 해였고, 특히 우리의 삶과 직결이 되는 국내 사정이 복잡하다. 정치권의 갈등, 노사 간의 갈등, 이해관계가 다른 집단 간의 갈등 등이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많은 이야기들을 덮어 버리고 있다. <교수신문>은 매년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사자성어를 발표해오고 있다. 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의 '임중도원(任重道遠)'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런데 선정이유를 보니 현 정국을 전반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교수들에게 묻는다. 대학과 교수들은 어떤가? 대학이야 말로 짐은 무겁고 갈 길이 멀지 않은가? 며칠 남지 않은 2018년이지만, 남은 시간이 추위로 움츠러든 사람들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도록 훈훈한 소식으로 희망의 변곡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 간은 수많은 변곡점으로 연결된 직선이고,
인생은 수많은 롤러코스터로 구성된 점이다.

변곡점(變曲點)은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 위의 점’이다. 역사와 인생은 다사다난(多事多難)의 연속이다. 그 많은 일과 어려움도 변곡점을 통해 발전하고 성장해왔다. 역사와 우리의 인생은 또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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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가 ‘변곡점’에 놓여 있다.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4차 산업혁명 영향력은 산업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구조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이 변곡점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하고 기술 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진행되는 시대에는 창조적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래를 준비할 출발점은 ‘지식’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식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지식을 얻게 만드는 수단은 치밀한 관찰과 경험, 즉 과학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요동치는 이때, 자연과 기술, 인간 본연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 인간에 대한 이해 없이 진행된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한다 해도 그것은 혜택이라기보다 재앙에 가까울 것이다.

과학에 기반을 둔 지식을 공유한다면 세상은 보다 나아질 수 있다. 지식으로 무장한 다음엔 ‘혁신’이다. 기존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고선 미래를 꿈꾸기 어렵다. 혁신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을 때 가능하다.

출처: 변곡점을 넘어 새로운 번영을 향해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저, 2018년 1월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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