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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제4차 산업혁명의 형태를 만드는 4가지 방법

Andrea Bandelli는 기술적인 과정의 핵심에는 예술과 인문학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Image: REUTERS/Chris Helgren)

By Andrea Bandelli, 번역: 유철기

                                            ( 출처: 세계경제포럼, http://www.weforum.org)

놀랍게 들리겠지만, 예술이 제4차 산업혁명을 구체화하는 활동의 핵심에서 발견되고 있다. 예술이 우리의 미래의 방향을 형성하도록 돕는 4가지 방법이 있다.

1. 기술 격차 감소

예술과 인문학은 모든 교육 제도의 근본적인 핵심(기둥)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기술 주도의 세계에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그것들의 기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 (STEM) 교육이 중요한 반면에, 직업 시장에 진입하거나 재진입 하는데 필요한 기술에 대한 변화하는 본질은 STEM 교육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과 내일의 세대는 공감, 상상력, 창의력과 같은 능력에 정통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능력을 발전시키는 열쇠는 학제 간, 직능 간, 산업 간, 문화 간의 평생교육이다.

그러므로 예술을 STEM 교육에 통합하는 것은 차세대가 직면하게 될 기술 격차를 줄이고, 내일의 지도자를 준비시키는 칭찬할만하고 필요한 전략이다.

그러나 공감, 상상력과 창의성은 미래의 지도자와 직업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을 인간 중심의 방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그것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날 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진보한 기술 역량과 이러한 기술이 수반하는 전례가 없는 수준의 도덕적 복합성 간의 균형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의 문제를 내일의 교육에 떠넘길 수는 없다.

일의 본질은 변하고 있고, 직업을 가지는 기능은 가까운 장래에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될 것이다. 블레이크 폴-콘로이(Blake Fall-Conroy)의 “최저 임금 기계(Minimum Wage Machine)”는 일에 대한 가치와 분명한 자동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노동 유지에 대한 역설의 반영이다. 그것은 누구든 최저 임금으로 일하도록 허용한다. “크랭크를 돌리면 매 4.00초마다 1페니씩, 한시간에 9달러씩, 또는 뉴욕 주의 최저 임금(2016년)을 받게 된다.”고 그들의 웹사이트는 말한다. 직업 자체가 무의미할 때, 최저 임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 개발된 논란이 되는 기술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우리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형성하는 대화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를 더욱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은 우리 세계의 균열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쉬운 “그렇다/아니다” 또는 “좋은/나쁜” 전환은 없다. 그것은 사회에 대한 기술을 영향력을 결정하게 될 하나의 획일적 결정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과의 대화에 근거한 전개 과정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러한 대화를 이해하고, 안내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기술 과정의 중심에 있는 예술과 인문학의 힘을 필요로 하는 이유다. 요요 마(Yo-Yo Ma)가 그것을 분명히 한다;“화 가와 음악가에게 문화를 외부에 위탁하고, 그것을 수동적인 관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충분치 않다. 우리는 인간 이해력의 전 영역에 참여해야 하고, 우리 모두는 항상 우리의 문화 자원을 강화하는데 참여할 필요가 있다.”

2. 기술에 대한 신뢰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예술은 제4차 산업 혁명의 핵심에 있는 대화들을 이해하기 위해 정서적인 체제를 구축하는데 필요하다. 예술과 문화는 신뢰, 우리가 상충되는 견해와 관심사를 연결하고, 동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으로 현재의 장벽과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기술 혁신의 어떤 과정에도 포함되어 있는 가치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신뢰를 구축한다.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교수의 주장처럼, 예술은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종류에 관해 조용하고, 건설적이며, 심지어 불편한 대화”를 하도록 우리를 촉발시킨다. 예술과 문화는 이러한 대화를 위한 촉매제이며, 우리가 그 대화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사람들이고, 그것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 조언, 그리고 때때로 변명이다.

3. 시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포함

예술과 디자인은 우리가 현재의 기술에 대한 결점을 뛰어넘는 것을 가능하게하고 우리에게 미래의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시나리오에 대한 결과에 깊이 뛰어들 가능성을 준다. 이것의 한 가지 예는 2017년 대련에서 열린 뉴 챔피온스 연례 총회였다. 사이언스 갤러리 인터내셔널(Science Gallery International)이 큐레이터 역할을 하여,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 및 웰콤(Wellcome)과 공동으로 미래에 대한 예술가들의 이해력을 바탕으로 첨단 과학과 선구적인 기술을 결합한 정선된 예술 작품을 전시한, “제4차 산업혁명 바이오 랩(4IR Bio Lab)” 이었다. 예술과 디자인을 회의의 중심에 놓은 것은 건강과 의약, 문화와 사회, 지속 가능성, 그리고 음식과 소비를 위한 장기 글로벌 시스템에 관한 대화의 촉매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세일즈 포스(Salesforce)와 사이언스 갤러리 인터내셔널(Science Gallery International)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제4차 산업혁명 센터에서 현재 개발된 기술, 정책과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신속하고 반복적인 시제품에 예술과 디자인을 포함하는 노력에 힘을 합쳤다.

6개월 동안에, 일련의 예술작품들이 기술 속에 포함되기 전에 가치를 표현하고 비평하는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센터의 작업 공간에 설치됨으로써, 이러한 예술품들은 미래의 디자인에 인지적이고 감성적인 도구를 제공하고 예기치 않게, 감성적이고 때때로는 심지어 아이러니한 방법으로 창의적인 돌파구를 만든다.

현재 이 센터에 있는 예술품들은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의 지난 번 연례 회의에서 이뤄진 과학과 기술에 관한 가장 중요한 대화 중 일부에 대한 주목할 만한 신호이다. 예를 들면, 만일 당신이 “미래의 충격: 악한 기술(Future Shocks: Rogue Technology)”의 회의를 살펴보면, 페드로 로페스(Pedro Lopes)의 “무한정(Ad Infinitum)”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작업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기생적인 존재물이고, 자동화가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을 구현하는 조각으로 된 기계이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반이상향의 견해인가, 아니면 지능적인 기계가 “고용자(users)”가 되고 인간이 “피고용자(used)”가 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경고 신호인가? 그것의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의심스러운 현실을 숨긴다.

4. 건강에 대한 미래 설계

제4차 산업혁명은 훨씬 더 환자 중심적이고, 비용이 저렴하고, 이용하기 쉽게 만드는 가능성으로 건강을 변화시키고 있다. 아기 하인스(Agi Haines)의 “우회적인 장기들(Circumventive Organs)”은 공통의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동물들의 기관이 인간의 세포 조직과 결함하여 사용될 수도 있다고 상상하는 일련의 모험적인 계획이다. 이러한 획기적인 발견이 실현된다면, 그것들이 치유하는 질병은 더 이상 기능 장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기술에 접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증거가 된다. 우회적인 장기들은 생물학적 시료를 상품화하는 이면의 지저분한 현실과 정말로 사람들을 돕기 위한 그것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건강의 미래는 정밀 의학이다. 그리고 개별화 된 치료법은 건강관리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캐서린 도슨 (Katharine Dowson)의 "두뇌 기형의 기억(Memory of a Brain Malformation)"은 뇌종양의 유리에 레이저 에칭된 것이다. 이 기형은 뇌에서 레이저로 성공적으로 제거되었고, 예술가는 이를 재생하기 위해 레이저를 사용했다.

뇌 조직에 영양을 공급하는 섬세한 정맥 골격의 이미지는, 가지 안에 둥지를 유지하는, 나무를 연상시킨다. 이것은 유기체의 일부이지만 동시에 기생하는 생태계와 같은 외계인이다. 실물크기의 레이저 유리 종양과 정맥은, 기억과 메아리처럼, 섬세하고 순간적이다.

이것들은 과감한 예술 실험의 단지 네 가지 예 일뿐이다. 그것들은 우리가 낯선 것과 편안해지도록; 다음에 오는 것에 관하여 희망적이고 민첩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우리 주변의 시스템의 복잡성에 어떻게 반응할지 창의적이 되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그것 모두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도록 충분히 겸손해지기 위해 새로운 능력과 유창함을 얻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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