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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는 정확히 무엇인가?

잘못 이해한 것일까? 임시직 경제가 종종 공유경제로 혼동되고 있다. (이미지 :REUTERS/Gonzalo Fuentes)

By April Rinne, 번역: 유철기

                                            ( 출처: 세계경제포럼, http://www.weforum.org)

내가 2013년 1월 처음으로 다보스 포럼에 참가했을 때,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 물었다. 90%의 사람들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고, 5%는 내가 물물교환(barter exchange)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나머지 5%는 새로운 기술과 동료 간(peer-to-peer; P2P) 네트워크가 신사업모델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Airbnb나 BlaBlaCar를 사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 해 말 나는 포럼의 위원회를 통해 인식, 가시성과 전문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다른 젊은 글로벌 리더들(Young Global Leaders)과 포럼의 공유 경제 실무 그룹을 공동 창립했다.

빠르게 2017년으로 이동하면 현실은 크게 달라진다. 공유경제는 매일 뉴스에 나올 뿐만 아니라,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때때로 상상도 안 되는 관련 용어를 만들어 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경제와 임시직 경제는 같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조건 분석하기

공유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그것은 자신의 성공의 희생자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날의 많은 공유경제가 실제로는 “공유”가 아니라고 비난한다. 그 비난은 부분적으로 옳다. 한편으로, 활용도가 낮은 자산과 건물공동체에 공유의 진정한 정신을 옹호하는 플랫폼이 많이 있는 반면에, “공유세탁”이 증가하고 있는데, 회사들이 공유경제라는 용어가 인기 있는 유행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 용어를 붙들고 있다. 공동체와 협업에 관한 개념을 상기시키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용어 혼란의 예는 Uber를 들 수 있다. 어떤 운전자가 전에 소유하지 않았던 자동차를, 다른 방편으로 사용하지 않고 함께 타기를 할 용도로 리스 할 때 그것이 함께 타기 인가? 아니다. 그러나, 많은 대중과 언론에게, 우버는 가장 홍보되고 있는 공유경제의 예 중에 하나다. 그렇긴 하지만, Lyft Line과 Uber Pool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는 함께 타기의 훌륭한 예다. 그들은 자동차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현재 제공되는 탈 것들의 일부분만을 대표한다. 더 광범위하게, 어떤 기업가가 "X의 우버"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즉시 의심스러운 공유-경제 상태에 대한 적신호이다.


그렇다면 공유경제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주요뉴스들에서 다양한 “신경제” 모델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여기 혼란을 줄이고 기업, 입법자, 개인 그리고 투자자 등에게 지침을 제공할 요약목록이 있다.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활용도가 낮은 자산을, 수익이 창출되던 아니던, 효율성, 지속성 그리고 공동체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공동 경제(Collaborative economy): 소비, 생산, 재정 그리고 학습 (“공동 소비”는 정통적인 공유 경제의 정의와 매우 가깝다.”)의 협력 양식에 초점을 맞춘다.

주문형 경제(On-demand economy): 재화와 용역의 “주문형” (즉, 즉각적이며 접근 기반의) 공급에 초점을 맞춘다.

임시 경제(Gig economy): 근로자가 고용되기 위한 단일 프로젝트 또는 과업, “임시직”(“gigs”)을 통해 근로 참여와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 공유로 중복이 제한된다.)

프리랜서 경제(Freelance economy): 독립 근로자와 자영업자로도 알려진, 프리랜서들에 의한 근로 참여와 소득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 공유로 중복이 제한된다; 프리랜서 계약은 종종 임시직보다 더 장기적이고 (또는) 더 깊다.

동료 경제(Peer economy): 제품 창조, 서비스 제공, 자금 등에서 P2P(peer-to-peer) 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춘다.

접근 경제(Access economy): 소유권에 대한 접근에 초점을 맞춘다. (공유가 필요조건은 아니지만, 공유와 중복 된다.)

군중 경제(Crowd economy): 크라우드소싱과 크라우드펀딩을 포함하지만 거기에 제한되지 않는, “군중”에 의해 작동되는 경제 모델에 초점을 맞춘다.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 디지털 기술에 의해 작동되는 모든 것에 초점을 둔다.

플랫폼 경제(Platform economy): 기술 중심 플랫폼으로 작동되는 모든 것에 초점을 둔다.

하나의 플랫폼이 여러 정의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예를 들면, TaskRabbit은 주문형, 임시,공동 그리고 (Tasker의 기술이 이전에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고 가정하면) 공유 경제의 일부이다. Airbnb의 주택 공유 목록은, 풀타임의 단기 기업 임대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분명히 공유 경제의 일부이고, 접근 경제에 더 가깝다.


더욱이, 공유경제는 전 세계에서 독 같은 방법으로 정의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중국보다 더 분명한 곳은 없다. 2015년 공유경제를 국가의 우선순위로, 그리고 공유경제는 2020년까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한 이후로, 중국 정부는 공유경제가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점점 폭넓은 견해를 취해왔다.

오늘날, 서구에서 예를 들면, 아마존과 넷플릭스를 포함하여, 디지털 경제라고 부르는 것을, 중국은 공유경제로 정의한다. 그 결과는 적어도 그것의 규모와 영향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정책입안자들과 경제학자들에게,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보도하고자 하는 언론에게는 미묘한 차이와 도전에 관한 독특한 모습이다.

공유 경제는 흑과 백이 아니다. 그것은 스펙트럼이고, 그것의 다른 음영을 이해하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단순히 특별한 용어 없이, 경제의 일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거기까지 오지 못했다. 기업가, 언론가, 정부,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경제 플랫폼에 참여하는 사람들과 사용자(아마도 우리 모두)는 우리가 공유를 하건 공유를 하지 않던 그것에 관하여 분명하게 할 의무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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